천국 가는 길(2025.5.25)
2025-06-07 07:24:55
김춘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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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유치부실에 들어오기를 거부하던 유주가, 이제는 집에서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만지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에는 해피키즈 출신 하랑이와 윤건이를 초청하여 새 친구 중심의 예배를 계획했으나, 아쉽게도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 주제는 ‘천국 가는 길’이었으며, 2부 활동으로는 ‘내가 상상하는 천국’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천국을 상상하며 즐겁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었고, 그림을 통해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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